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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어온 길

처음으로 > 발자취 > 걸어온 길 > 일상수행

  • 나는 세세생생 대종사님께신성을 바침과 동시에 많은 스승을 모시고 지도를 받았다.

    대종사님은 나를 찾아주신 은사부(恩師父)요, 마음을 낳아주신 심사부(心師父)요, 삼학팔조 사은사요 법을 알게 … 더보기

처음으로 > 발자취 > 걸어온 길 > 경륜과 업적

  • 일찍이 정산종사는 대종사님을 새 시대 주세불(主世佛)이심을 소태산 대종사 비문에 밝혀주셨다.

    우리 교단이 성년기에 접어드는 이때, 교법의 우수성을 당당하게 온 천하에 선포하고, … 더보기

처음으로 > 발자취 > 걸어온 길 > 교단의 법주

  • 나는 한 동안 하섬에서 요양하며 『정전대의』와 『교리실천도해』를 연마하고 강의하며 초안을 만들고 있었다. 원기 46(1961)년 말에는 신도안에 머물며 정산 종법사의 유지를 어떻게 … 더보기

출가와 구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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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나는 세계지도를 보며 ‘장차 주유천하 하리라’ 마음먹었다. 주위 인연들은 중국이나 일본으로 유학가기를 권했다. 그러나 나는 주유천하와 유학의 유혹을 모두 물리치고 16세의 …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