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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그마한 우주선에 이 한 몸 태우고서 다북찬 호연대기(浩然大氣) 노 삼아 저어가니 아마도 방외유객(方外遊客)은 나뿐인가 하노라.
* 본 바탕화면은 대산법어 서예전 전시 작품을 재가공하여 만들었습니다.
작성자
admin
범주
편편법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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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산종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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