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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 만수 선방삼아 비로봉 정상을 나홀로 거닐도다 파랑새 지저귀고 꽃피어 웃는데 부드럽고 맑은 바람 끝이 없어라
* 본 바탕화면은 대산법어 서예전 전시 작품을 재가공하여 만들었습니다.
작성자
admin
범주
편편법문
Tags
대산종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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